욕심이 없는사람은 그말이 맑고 얽매임이 없는 사람은
그말이 시원스러워 쉽게말하고 귀에 쏙 들어와 마음을
어느새 환하게 열어준다 그래서 속 정에 물들지 않게 되면
그제서야 능히 말하여 중생을 제도 할수 있다고 말들하는것이다
보통 사람을 보면 그큰곳을 보더라도 법도를 벗어나지못하는데
호걸을보면 그작은것만보아도 조금의 얽매임이 없다
욕심이 없는사람은 그말이 맑고 얽매임이 없는 사람은
그말이 시원스러워 쉽게말하고 귀에 쏙 들어와 마음을
어느새 환하게 열어준다 그래서 속 정에 물들지 않게 되면
그제서야 능히 말하여 중생을 제도 할수 있다고 말들하는것이다
보통 사람을 보면 그큰곳을 보더라도 법도를 벗어나지못하는데
호걸을보면 그작은것만보아도 조금의 얽매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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