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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없는사람은 그말이 맑고 얽매임이 없는사람 그말이 시원스럽다

by 근면히 2021. 10. 21.

욕심이 없는사람은 그말이 맑고  얽매임이 없는 사람은 

그말이 시원스러워  쉽게말하고 귀에 쏙 들어와 마음을

어느새 환하게 열어준다 그래서 속 정에 물들지 않게 되면 

그제서야 능히 말하여 중생을 제도 할수 있다고 말들하는것이다

보통 사람을 보면 그큰곳을 보더라도 법도를 벗어나지못하는데

호걸을보면 그작은것만보아도 조금의 얽매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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